박근실 6.25 참전유공자회장, 500달러 전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의 박근실 뉴욕지회장이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21희망재단의 5명분 후원회비 500달러를 전달했다.
 

21일 사무실을 방문한 박근실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유공자회원들의 뜻을 모아, 21희망재단측에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형빈 한미충효회장과 강석희 전 6.25참전유공자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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