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탁 CJ 택배 대표, 21희망재단에 N95마스크 500장 기부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택배 사업을 하고 있는 이현탁 CJ택배 대표가 21희망재단

(이사장 변종덕)에 한국산 N95 마스크 500장을 기부했다.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 하는 한인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이현탁 대표는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현탁 대표는 한국 외대 EMBA뉴욕총원우회 12기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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