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 지난 14일 별세한 임재홍 목사(62)의 유가족을 위해 성금 $1,200을 전달했다.
한달 전 코로나 19에 감염된 고 임재홍 목사는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또한 미망인(사진)과 세 자녀도
코로나로 일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혁장로교단 출신인 고 임 목사는 최근까지 뉴욕한인목사회와 뉴욕교협에서 협동총무로 활동해 왔다.
21희망재단이 지난 14일 별세한 임재홍 목사(62)의 유가족을 위해 성금 $1,200을 전달했다.
한달 전 코로나 19에 감염된 고 임재홍 목사는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또한 미망인(사진)과 세 자녀도
코로나로 일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혁장로교단 출신인 고 임 목사는 최근까지 뉴욕한인목사회와 뉴욕교협에서 협동총무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