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어려운 한인 3명에 $1,500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13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한인 3명에게 총 $1,500를 전달했다.

이날 각각 $500씩을 지원받은 한인들은 수해와 뇌진탕으로 일을 못하고 있는 싱글맘, 질병으로 일을 못하는 서류

미비자 한인, 그리고 당뇨로 인해 일을 못하는 70대 한인노인 등 3명이다.
 

이들 3명은 최근 21희망재단 이메일로 지원요청을 해왔다.  재단 연락처: 347-732-0503 /

이메일: 21HopeFound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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