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주년 뉴욕한인의 밤, 온라인으로 개최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내일재단이 각각 개인, 단체상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축사를 통해 4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당선을 축하한 후 긴밀한 한미관계 등을 요청했다.

시상식에서는 코로나 사태을 겪는 한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이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단체상’은 한인 2세 단체인 내일재단이 수상했다.
 

 차세대상에는 탈북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위탁가정 연결 등을 지원한 클로이 김 바오새재단 설립자가  수상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