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맘협회 김연옥회장과 황미미전회장 21희망재단에 후원금전달

22일 비전맘협회(구 싱글맘협회) 김연옥회장과 황미미 전회장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사무실을 방문하여 생활고를 겪고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1희망재단은 생활이 어려운 싱글맘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비전맘협회 김연옥회장과 황미미전회장 21희망재단에 후원금전달 더 읽기"

21희망재단 영구 귀국 한인 2명에 항공권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두 한인의 영두 귀국을 도왔다.21희망재단은, 22일 서류미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야채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직장을 잃고 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더 이상미국에 거주할 수 없게 된 김모씨와, 선원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불체자 신분으로 더이상 미국에 거주할 수 없는 박모씨의 영구 귀국 비행기표 구입을위해 각 1,200 달러씩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2024년에도 한인 2명과 2025년 2명 영구 귀국을

21희망재단 영구 귀국 한인 2명에 항공권 전달 더 읽기"

21희망재단,뉴욕한인회 한인 장애인돕기 차인홍교수 초청 음악회

한인 장애인 돕기 차인홍교수 초청 음악회가 8월10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밀알선교단 (단장김자송)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21희망재단(김준택이사장), 뉴욕한인회(이명석회장) 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차인홍교수의 역경을 극복한 삶의 이야기와 바이올린 연주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인이 된 차 인홍 교수는 KBS 와 MBC 등 한국의주요방송에서 자주 소개되어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 및 지휘자로 알려져 있으며현재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음대

21희망재단,뉴욕한인회 한인 장애인돕기 차인홍교수 초청 음악회 더 읽기"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생활고를 겪고있는 이웃에 $2,800 지원금전달

”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은 사고와 질병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4명에게 지원금 $2,800  전달” 21희망대단 (이사장 김준택)은 13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묻지마 폭행 후유증, 스쿠터사고, 무릅수술과 각종질병, 화재사건으로 사업장이 전소되어생활고를 겪고있는 4명을 선정하여 $700 씩 지원금 $ 2,800 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1희망재단은 매월  사고와 질병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을 신청받아 4-5명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전달하고있다 문의 347-732-0503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생활고를 겪고있는 이웃에 $2,800 지원금전달 더 읽기"

21희망재단, 뉴욕농아인교회 100여명 초청 야외예배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10일(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있는 North Hempstead Beach Park에서 미동부 농아인100여 명을 초청해 야외예배를 개최하며 2,000 달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한 것으로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 목사)가 주관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한국, 중국, 홍콩, 파키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멕시코, 도미니카고화국 등 중앙아메리카, 콜럼비아, 엘살바도르 등 남미,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유럽 각국 출신으로

21희망재단, 뉴욕농아인교회 100여명 초청 야외예배 더 읽기"

21희망재단 차세대 프로잭트 후원 및 MOU체결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은 8월3일 롱아일렌드 스미스타운의 가스펠 태너비클미국교회에서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 가 대한민국 청년을 살리는 미국대륙횡단 프로잭트 2025 CALL( Cross America Land of Liberty) 를 후원하며 MOU를 체결하였다.2025 CALL Project  은 한국대학생 100여명이 미국을 횡단하며 미국의 건국정신과, 새로운비젼, 새로운 열정을 심는 여정으로 2025년 7월7일 한국에서 출발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 14개주 30여 주요도시 10,000 Km 를 거쳐 뉴욕의

21희망재단 차세대 프로잭트 후원 및 MOU체결 더 읽기"

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들에 긴급 생계비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와 공황장애, 가정폭력으로인해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는 싱글맘, 뇌 손상으로 인해 언어장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 등 5명을 선정하여 각 700달러씩 3,500 달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나 장기적인 생활고로 힘든 상황에 놓인 한인 동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지원금으로, 재단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들에 긴급 생계비 지원 더 읽기"

21희망재단 월례 이사회, 농아인교회 야외예배 지원하기로

21희망재단은 5일 재단사무실에서 7월 월례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결의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5일 재단사무실에서 7월 월례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결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여름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박상일 목사(뉴욕 남교회)주재로 진행했으며, 오는 8월 3일 열리는 ‘Call 2025’ 한국 대학생 방문 행사의 폐회식을 후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에 방문하는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1희망재단 월례 이사회, 농아인교회 야외예배 지원하기로 더 읽기"

21희망재단에 무명의 기부자, 올해도 하반기 $2,025 기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7월 5일 매년 두 차례씩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 무명의 기부자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025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수년째 본인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은 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재단의 여러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께서 보여주신 지속적인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뜻깊은 마음이

21희망재단에 무명의 기부자, 올해도 하반기 $2,025 기부 더 읽기"

21희망재단, 온두라스 어린이들 위한 후원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29일 온두라스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달러를 뉴저지 펠리사이드 장로교회(담임 목사 이창성)에 전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일보 기사 7/3일자)

21희망재단, 온두라스 어린이들 위한 후원금 전달 더 읽기"

위로 스크롤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