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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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저희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 임재홍 목사 가족 드림. The family of the late JAE-HONG LIM wish to thank you most sincerely for your support in our recent bereavement. Your gentle sympathy and practical kindness will be remembered with great affection and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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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지만 앞으로 계속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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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AM1660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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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미네소타주에서 지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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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AM 1660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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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AM1660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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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은행의 이사분들이 긴급회의를 통해 21희망재단 구호기금 $20,000을 마련했습니다.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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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21희망재단 귀중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귀한 일에 동참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부디 귀 재단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는 일 많이 해주세요. 주안에서 건강을 기원합니다. -목사 방지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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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그리고 모든 스탭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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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하며 절망스러운 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당시 나와같이 절망스럽고 가난한 이웃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드리지 못하는 마음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저의 작은 도움이 가난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참으로 뜻있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과 동참하고자 이 소액의 체크를 21희망재단에 보내 드립니다. -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