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 희망 잃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8
63 저는 현재 5살,4살 남자 아이 2명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9
62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0
61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3
60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5
59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36
58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
»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7
56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43
55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5
54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5
53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8
52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50
51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1
50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55
49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7
48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57
47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58
46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9
45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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