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호수 전 뉴욕수협 회장, 모친 조의금 전달

최근 한국에서 모친상을 당한 곽호수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뉴욕수산인협회 회원들이 모아준 조의금을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모친(최순원 옹)께서 올해 100세로  별세하셨다. 고향에서는 최장수를 하신 분”이라는 곽호수 회장은 “뉴욕의 수협 회원분들이 건네 준 소중한 조의금
을, 평소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애쓰신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21희망재단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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