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주미재단, 21희망재단에 2,500달러 기부

서울대학교 한미재단(이사장 이만택)은 9일 크리마스와 신년을 앞두고 한인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라며 21회망재단에 2,500 달러를 기부했다. 서울대학교 한미재단은 작년에도 2,500 달러를 기부했다. 오른쪽 이경림 서울대학교 한미재단 총무이사 ,왼쪽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21희망재단은 “너도 1불, 나도 1불, 50만이 50만불!”이라며 연중 기금모금을 하고 있다. △21희망재단 연락처: 718-73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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