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44  조회 수 : 235

안녕하세요.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일단 저는 20년전에 이민왔고  여러 역경속에서 지내다보니 아직 신분문제도 해결못하고 근근히 삶을 이어가고 있는

세식구의 가장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모든 교민들부터 모든분들이 어렵고 힙드시겠지만  저또한 피해갈수 없는 입장이라

더욱더힘들고 난감해지는 상황에  이렇게 희망적인 소식을 접할수있음을 감사하고 염치없이 도움을 청하게됐습니다. 

바쁘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느라 모든일이 복잡하고 힘드시겠지만  제가 드리는 절심함도 헤아려주실줄 믿고 의지해봅니다.

바쁘실텐데. 고생들 하시고. 가족분들도 모두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에 세일즈 다니는 일을 했는데 모든분야가 멈춰진 상황에 하루하루가 어렵고 난감할 따름입니다.

기회주시면 후에 자세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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