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1 13:04 조회 수 : 235
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04 조회 수 : 235
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