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2 13:37 조회 수 : 235
저는 당사자는 아닙니다.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전화가 안된다해서 오늘 연락합니다. 할머니는 70세가 넘으셨으며 아마 불체자로 오래계시었습니다.
혼자 두 학생 손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좋은일이 필요한 서류나 인포가 필여하시면 먼저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나중에 손자 도움을 받아 연락 드겠습니다.
이번 좋은 일에 참여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