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30일(일)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한국 창작 오페라 ‘ 주기철의 일사각오 ‘ 와 ‘ 춘향전 ‘을 공연 할 (사)조선오페라단 최승우 단장(오른쪽)은
18일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왼쪽)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입장권 40매(6,000달러 상당)를 기증했다
6월30일(일)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한국 창작 오페라 ‘ 주기철의 일사각오 ‘ 와 ‘ 춘향전 ‘을 공연 할 (사)조선오페라단 최승우 단장(오른쪽)은
18일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왼쪽)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입장권 40매(6,000달러 상당)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