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천장과 손세정제도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9일 오후 플러싱 먹자골목149가에 위치한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를 방문해 기금 2천달러와
마스크 1천장, 손세정제 한상자 등을 전달했다.
”취임 당시 상록회 회원이 351명이었으나 현재 947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코로나 사태를 맞았지만 작년 7월부터 온라인 화상 강
의를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조원훈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21희망재단의 이번 지원으로 큰 격려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