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저지거주 어려운이웃에게 2,100달러 지원금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4일 뉴저지상록회(회장 차영자) 사무실에서

상록회 추천을 받아 뉴저지 거주 어려운 이웃들인 한인 허모씨(47)와 임모씨(62)

 에쿠아도르 출신 싱글맘인 에버렐씨 등 3명에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변종덕(왼쪽) 이사장과 수혜자들, 차영자 뉴저지상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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