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 22일 뉴저지한인상록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후원금을 전했다.
변혜숙 21희망재단 이사(왼쪽)와 차영자(오른쪽부터) 상록회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숙희, 리디아 박씨에게 각각
7백달러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이 22일 뉴저지한인상록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후원금을 전했다.
변혜숙 21희망재단 이사(왼쪽)와 차영자(오른쪽부터) 상록회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숙희, 리디아 박씨에게 각각
7백달러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