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왼쪽부터 케시 정 아시안 수퍼바이져, 대 리 영양관리 수퍼바이져, 김의정 재단이사, 스테판 티니 디렉터,
김승 이사, 김승도 복지위원장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5일 정오 뉴저지 버겐카운티 티넥에 위치한 홀리네임병원을 방문, 의사 및 간호사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다.
21희망재단의 김승도복지위원장은 “홀리네임병원에는 한인의사 및 한인간호사이 많이 근무하고, 한인환자들도 많은 곳”이라며,
“병원측이 한인사회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고 말했다.
홀리네임병원은 뉴저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입원한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