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사무실, 플러싱 162 스트리트로 이전 감사예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14일 새사무실(45-15 162 St. Flushing) 에서 열렸다.   재단 이사진과 후원자들,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황창엽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전 감사예배는 박상일 목사 (뉴욕 남교회)의 대표기도와 방지각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이창성목사(팰리사이드 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자리에 참석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의 축사와 정관호 뉴욕목사회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변종덕 이사장은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곳으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소외 당한 어려운 이웃돕기와 긴급 구제사업,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장학사업등 재단의 설립목적과 사업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는 재단이 되겠다 “고 말하고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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