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0일 생활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류미비한인 이모씨(플러싱 거주. 42세) 자택을 방문,
1,200달러를 전달했다.
20여년 전 여동생과 이민온 이씨는 10여년전부터 눈이 안보이는 실명증세 및 신장기능 이상으로 투석 투병 중에 있으며, 직
장을 갖지 못해 여동생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은 질병이나 사고를 당한 한인들의 지원요청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접수중에 있다.문의: 347-732-0503 이메일: 21HopeFoundatio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