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주님의 식탁선교회에 기금 3,000달러를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4월 1일 한인 노숙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는 주님의 식탁선교회

(대표 이종선 목사)에 기금 3,000달러를 지원했다.

주님의 식탁선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한인 노숙자 셸터인 ‘퀸즈 드림센터’(35-14 Parsons Blvd)에는 현재

8명의 한인 노숙자가 머물고 있다.

왼쪽부터 21희망재단의 김용선 이사, 변종덕 이사장,  주님의 식탁선교회 이종선 목사, 김승도 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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