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 뉴욕에서 활동한 한인복지단체 대표 10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 <뉴욕 한인복지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 출판을 위해 총 2,500달러를 지원했다.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교수)는 지난해부터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인봉사기관 관계자 10명을
묶어 책 출판을 준비해 왔다.
변종덕 이사장은 “수십년전부터 뉴욕, 뉴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봉사기관 및 대표들의 활동을 책
과문서로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출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