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힘든 동포에 생활 지원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0월 30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인하여 생활고를 겪고있는 한인 이웃 2명에게 지원금 각각 700달러 씩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변종덕 이사장(왼쪽), 손석원 종교담당 이사(맨오른쪽). 곽호수 복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 제공=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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