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빈 한미충효회장은 자녀가 준 용돈 $500 기부
임형빈 한미충효회장(95.사진)이 24일 오후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자녀에게서 받은 용돈 $500 을 재단에 기부했다.
임형빈회장은 “21희망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큰 딸이 준 용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더 어려운 한인분들에
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1희망재단에는 지난 주 총 $2,100의 후원금이 답지했다.

임형빈 한미충효회장은 자녀가 준 용돈 $500 기부
임형빈 한미충효회장(95.사진)이 24일 오후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자녀에게서 받은 용돈 $500 을 재단에 기부했다.
임형빈회장은 “21희망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큰 딸이 준 용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더 어려운 한인분들에
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1희망재단에는 지난 주 총 $2,100의 후원금이 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