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뉴욕한인회 한인 장애인돕기 차인홍교수 초청 음악회

한인 장애인 돕기 차인홍교수 초청 음악회가 8월10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밀알선교단 (단장김자송)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21희망재단(김준택이사장), 뉴욕한인회(이명석회장) 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차인홍교수의 역경을 극복한 삶의 이야기와 바이올린 연주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인이 된 차 인홍 교수는 KBS 와 MBC 등 한국의주요방송에서 자주 소개되어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 및 지휘자로 알려져 있으며현재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음대 종신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1희망재단의 김준택이사장은 “여러 역경 속에서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그의 삶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21희망재단과 뉴욕한인회는 일천달러씩 총이천달러를 밀알선교단에 전달했다.

위로 스크롤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