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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13:07  조회 수 : 929 아직 사별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않아 이 글을 쓰는게 몹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시작할때 암 말기 선고후 딱 한달간의 짧은 투병을 마치고 예고없이 아이들 아빠와 갑작스레 사별하였습니다.   나이가 40 대 후반이라 그리 허망하게 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4살된 아들, 5 살 7 살된 딸들과 저는 아무런 마음의준비도 없이 생각지 못한 이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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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12:59  조회 수 : 854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김리나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저는 7년 전에 중앙아시아 에서 뉴욕으로 이민했습니다. 저는 싱글맘입니다. 우리 집 식구는 모두 5명입니다. 우리 할머니계서는 69살이시고, 남동생, 고등학교 학생 아들 1명, 대학교 2학년 학생 아들 1명 그리고 저입니다. 일하고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저는 홈케어회사 직원 입니다. 우리 가족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2개월  임대료 밀려있습니다. 여기 뉴욕살기가 생각보다는 엄정 어렵습니다. 여러분 어르신께서는 우리 가족 더와주실수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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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2:53  조회 수 : 864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리디아박 입니다.   미국온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신분이 해결되지 않아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을 오랫동안 네일가게, 카페, 반찬집 등에서 일하며 자식 하나를 키우며 살아 왔으며 그동안 건강 보험도 없어 정기검진은 꿈도 못꾸며 지내다 보니 이제는 건강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니 지금은 2틀 정도  남의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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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12:32  조회 수 : 839 하나님 은혜로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을 불태워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 21희망재단에  작은 씨앗이라도 심어드려야 하겠다” 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크신뜻을 매일기도하며 이루려고 하시면서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의 씨앗을 보내드립니다 $100 입니다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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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2:24  조회 수 : 873 대 뉴욕한인 교회 협의회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사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 부탁드리고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협의회  회장 문석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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