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 뉴저지거주 불우이웃2명에게1,400 달러 지원금전달

21희망재단은 지난 8일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불우이웃 2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성금을 전달했다.

변종덕(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사장과 차영자 상록회장, 손종만(오른쪽) 네일협회장이 수혜자들에게 성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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