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29일 온두라스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달러를 뉴저지 펠리사이드 장로교회(담임 목사 이창성)에 전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일보 기사 7/3일자)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29일 온두라스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달러를 뉴저지 펠리사이드 장로교회(담임 목사 이창성)에 전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일보 기사 7/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