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5월 31일 뉴욕원로목사회(회장 송병기)의 원로 목사들과 사모들 50여 명을 초청, 점심식사와 선물을 제
공했다. 21희망재단은 매년 원로목사회 야외예배를 초청 주관해 왔는데 올해는 기상여건으로 실내에서 예배를 드리고 친교와 교제
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목사회는 감사의 의미로 즉석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재단측에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원로 목사들
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1희망재단 연락처: 347-732-0503, WWW.21HOPE.ORG [사진 제공=21희망재단]-뉴욕일보 6월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