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은 8월3일 롱아일렌드 스미스타운의 가스펠 태너비클미국교회에서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 가 대한민국 청년을 살리는 미국대륙횡단 프로잭트 2025 CALL( Cross America Land of Liberty) 를 후원하며 MOU를 체결하였다.2025 CALL Project 은 한국대학생 100여명이 미국을 횡단하며 미국의 건국정신과, 새로운비젼, 새로운 열정을 심는 여정으로 2025년 7월7일 한국에서 출발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 14개주 30여 주요도시 10,000 Km 를 거쳐 뉴욕의 자유여신상을 방문한후 8월3일 가스펠 태버너클 미국교회에서 성공적이고 감동적인 마지막 페회식을 가졌다.21희망재단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마친후 폐회식에는 21희망재단의 인사말,뉴욕예일장로교회 오세준목사의 말씀, 참석한 학생들의 간증으로 은혜스럽게 마쳤다.이날 페회식에는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이사장과 21희망재단의 김준택이사장이 MOU 를 체결하고 한미 차세대교류와 지도자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한편 21희망재단은 2024년 부터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한인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