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투병 한인 5명에 생활보조비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일 폐암수술, 심혈관질환, 심장수술 등으로 일하기가 어려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5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총 3,500달러를 지원했
다. 21희망재단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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