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힘든 한인 가정에 생활보조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심장마비로 갑자기 남편을 잃고 두아이 (12살, 10살)와 홀로 살아가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의 이모씨에게 용기와 격려를 드리며 긴급후원으로 상대책기금 1,2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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