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희망재단, 어려운 이웃에 생활보조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1일 간암 투병중인 조선족 김모씨와 뉴져지연합축구대회에 참석하여 경기하던 중 심장마비로 남편을 보내고 홀로 아이들과 생계를 감당해야하는 이모씨에게 갑작스레 당한 어려움을 위로하며 생활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씩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왼쪽 곽호수이사, 김모씨 이모씨 김홍석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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