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06  조회 수 : 194

네일가게에서 일하다 쉬고있다 엘머스트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사태 전에는  네일가게 테크니션으로 일을 했고  남편은  델리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둘다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아들 둘 모두 지적장애가 있어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터라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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