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영구 귀국 한인 2명에 항공권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두 한인의 영두 귀국을 도왔다.
21희망재단은, 22일 서류미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야채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직장을 잃고 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더 이상
미국에 거주할 수 없게 된 김모씨와, 선원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불체자 신분으로 더이상 미국에 거주할 수 없는 박모씨의 영구 귀국 비행기표 구입을
위해 각 1,200 달러씩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2024년에도 한인 2명과 2025년 2명 영구 귀국을 도왔다. 귀국하는 2명은 주님의 식탁교회 이종선 목사의 도움으로 9
월 8일에 한국으로 돌아가 경기도 여주의 십자가 선교회에서 정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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