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사단법인‧상임의장 김용걸신부)와 21희망재단(김준택이사장), 빅애플(카톡단체모임‧여주영대표)은 1월2일(금) 정오 플러싱 바운스트릿 공원(37애비뉴)에서 노숙인들에게 방한복과 식사(갈비탕)를 공동 제공했다.김용걸신부는 “오늘 날씨가 춥지만 좋은 행사에 함께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국가원로회의는 이민의 삶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인사했다.이종명목사는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보호해 주시며, 열악한 환경에서 속히 벗어나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김준택이사장은 “2026년 새해가 되었지만 21희망재단은 선한 일과 아름다운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한 사람이라도 더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주영대표는 “빅애플은 구호기관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과 뜻있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국가원로회의와 21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노숙인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는 천주교원로사제 남시몬신부와 박진하목사가 참석하여 노숙인들을 함께 위로했다. 앞으로도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 21희망재단, 빅애플 대표들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력하여 돕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