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농아인 볼링 미주대표 선수 조영숙 사모

21희망재단 방문, 장애인 복지 재고 당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2일 귀한 손님인 농아인 볼링 미주대표 선수 조영숙 사모를 맞았다.  조영숙 사모는 21희망재단을 방문하고 21희망재단이 앞으로 장애인 복지에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숙 사모는 27년전 우연한  기회로 볼링을 접하게되어 2005(호주) 국제농아올리픽대회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 2009년(돌하르방배) 여자부 개인전 1위, 2010년 아태 농아인 볼링챔피언십 개인전 1위,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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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 사랑의 나눔 ” 갈라 결산보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5일 플러싱에 있는 재단 사무실에서 11월 28일 개최됐던 창립 4주년 기념 사랑의 나눔 갈라 디너 행사에 대한 결산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21희망재단 사무국은 이날 갈라디너 행사에서 총 52,130달러의 수입 및 11,304 달러의 지출을 기록 40,826 달러의 순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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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욕농아인교회에서 성금전달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목사) 창립 15주년 기념행사가 3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 15년 동안 뉴욕에서 출신 국가를 초월하여 농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뉴욕농아인교회 이철희 목사와 농아인교회의 수고와 헌신으로 지금의 교회 역사를 보게 되었다. 첫 권사 임직식을 축하한다. 교회 일의 앞장서는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농아인교회에 1천불의 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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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 사랑의 나눔’ 갈라 … ” 온정 만발 “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창립 4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갈라디너 행사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랑의 나눔’ 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디너행사에는 특히 한인사회에서 봉사등 뜻있는 활동을하면서 기금이 필요한 비젼맘혐회, 이노비(EnoB), 뉴욕주 미한국참전요사연합회에는 각각 3천달러, 기브챈스, AWCA,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에는 각각 1천달러씩 총 1만2천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곽호수 행사위원장의 개회사,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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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21희망재단에 3천달러 지원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에 3천달러를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뉴욕총영사관의 동포담당 김유미 영사를 통해 “한인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 지원단체로 선정됐다고 ” 밝히며 3천달러를 온라인으로 송금해 주었다.  21희망재단은 오는 28일(화) 열리는 창립 4주년 기념 갈라디너 행사를 위한 마지막 준비모임을 19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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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전 한인회장, 21희망재단에 1만달러 쾌척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김민선 학장이 16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만 달러를 쾌척했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민선 학장은 ” 4년전 사재를 털어 21희망재단을 설립한 변종덕 이사장은 저에겐 존경하는 선배 한인회장님” 이라며, ” 앞으로도 21희망재단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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