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힘든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홀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다가 예기치않은 질병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씩을 지원하고 용기를 잃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사진설명  (왼쪽 변혜숙이사 오른쪽 김용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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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도움 필요한 5곳 단체 선정 지원키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날 이사회에서 한인사회에서 지원이 필요한 단체 5곳을 선정하여 $3,000.00 씩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를위해 후원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 지원을 원하는 한인사회단체는 단체의 소개, 목표및 계획들을 상세히 적어 21hopefoundation@gmail.com 으로 보내면 심사후 지원여부를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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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힘든 한인들에 생활비 보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20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과 길에서 넘어져서 팔골절상을 입은 한인에게 생활비 보조금으로 700 달러씩을 지원했다 사진설명; 왼쪽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총효회 임형빈회장, 오른쪽 21희망재단 김용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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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미주한국국악진흥회에 후원금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6일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화선) 이경로 고문을 통해 미주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고유문화를 알리는 제21회 세계국악경연대회를 위해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경은회장, 변종덕이사장, 이경로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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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1200달러 후원금 전달 박향림 선교사 재활 치료 위해

9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35년째 인디오 원주민을 선교하고 있는 윤도근 선교사의 사모 박향림 선교사의 갑작스러운 고관절 골절로 인한 재활치료를 위해 긴급구제금 1,200달러를 후원했다.  재단의 김용선(오른쪽)이사와 윤도근 선교사(중앙), 재단의 김준택 재정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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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후반기 사업계획 정기 이사회 모임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일 재단 사무실에서 후반기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기 이사회 모임을 개최했다. 21희망재단은 이 자리에서 12월 28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KCS 한인봉사센터에서 연례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12월 중순경 21희망재단이 매년 발행하는 자체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황창엽, 김미라 이사의 지난해 재단 재정에 대한 감사후 승인보고가 있었고 제 5차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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