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07  조회 수 : 209 안녕하세요? 전에 마트에 갔다가 기사를 보기는 했는데.. 보면서도 나한테 이런 기회가 올리가 없지.. 하면서 덮었었는데.. 오늘은 저희 교회 집사님께서 꼭 한번 연락해보라며 신문 기사 끝부분에 있는 연락처를 사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저는 이혼하고 혼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남편은 한국에 저는 이곳에 원래부터 떨어져서 살았고, 처음에는 남편이 매달 보내주는 생활비로 빠듯하지만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 몇년 전부터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고, 이혼 요구와 함께 생활비도 끊겼습니다. 한국 법이 미국과는 달라서 작정하고 안주는 양육비는 받아낼 길이 없을 뿐더러 여기 있는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살아야 겠기에 불법체류자 신분에, Tax ID 도 없고, 영어 한마디 못하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 아이들이 학교에 가 있는 사간 동안 빨래, 청소, 음식 등을 도와주는 가사 도우미와 식당 주방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었는데, 이번 코로나19으로 인해 식당은 갑자기 문을 닫게 되었고,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곳들은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살 길이 너무 막막해서 한국에 있는 좀 산다 하는 친구들에게 자존심 버리고 딱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상황이 나아지면 꼭 갚겠노라고 연락을 해봤는데.. 모두들 어렵다고만 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줄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 두드렸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힘! 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제 아이들은 지금 9학년, 3학년, 2학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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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05  조회 수 : 255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뉴저지  한인이 많이 사는 타운(Leonia) 에서  13살여자아이랑 살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 3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없이 ) 여기에는 아무연고자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런 시국을 맞닫들이니  캄캄할 뿐입니다….아이땜에  한국에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갈 비용도 없고요. 아시는분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보를 주셔서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모두가 다 어렵지만 송구스럽게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저도 도움을($500) 받을수 있을까요? 무엇을 어떻게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신지 저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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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03  조회 수 : 223 안녕하세요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저는 맨하탄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던중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인하여 2017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일을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읍니다. 그동안 카드로 식료품을 사서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데 그마져 위태롭네요. 카드 한도가 다 되었읍니다. 마침 아는 동생이 희망재단에서 코로나 위기 불우이웃을 돕는 기사를 보내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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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01  조회 수 : 231 사무실에 직접  방문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기금 전달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니까  다음날 다시 사무실 와서 다시 접수 하게 되었습니다. 변종덕 이사장님께 개인 편지를 남기고 갑니다. 플러싱에 사는  68세로 유방암 환자이며 아무도 도와주는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른손 마비까지 있어요.  존경하는 뉴욕 21세기희망재단 변종덕 이사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인류를 강타하여 모두들 역경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이때에  이사장님은 휘몰아치는 눈보라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주시는 따뜻한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플러싱에 거주하는 68세 여인이며 유방암 환자이며  그리고 수술시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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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12:53  조회 수 : 231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저 올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저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잘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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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12:53  조회 수 : 231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저 올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저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잘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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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1  조회 수 : 206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모님 두분 다 일자리를 잃으셨고 대학생인 저희 삼형제는 학교에 남아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삼형제는 현재 아이비리그 및 유니버스티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비자 사정상 학생 론을 받지 못하는 이유로 저희는 항상 일과 학업을 변행해야만 기숙사비나 생활비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온 가족이 잡을 잃어 주변 지인들에게 조금씩 도움을 받아 간신히 식비를 해결하곤 합니다. 당료와 고혈합 그리고 위궤양을 앓고 계신 부모님때문에 단 일분일초도 안심이 된적이 없는데요. 병원은 커녕 영양실조로 쓰러지실까 항상 걱정이 됩니다. 혹시 좋은 기회가 된다면 저희 가정을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큰 본보기가 됩니다. 저희 삼남매가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이와 같이 힘들 일이 생겼을 때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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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9  조회 수 : 208 안녕하세요.뉴스보고 직접 메일보냅니다. 지금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미국에 들어온 지 몆년된 상태이고, 불체자로 일을 할수있는게 많지가 않아서 웨이터 등 이런저런 일을 하다 지금은 전혀 일을 못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전화비도 못내는 상황까지 와서 지금은 전화가 끊긴 상태이구요.그래서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메일 남깁니다. 저 말고도 물론 더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간절한 맘으로 연락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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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8  조회 수 : 284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으로 장학금 지원 부분과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가정을 돕는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차례 전화를 드렸으나 연락이 안되서 이메일을 찾아 보냅니다. 저는 3아이의 엄마이고 남편은 오랜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제가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어렵겠지만 혹시라도 허락하신다면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큰아이는 BCC 2학년 재학중이고 이번에 트렌스레잍 진행중인데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큰아들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앞으로도 있길 기대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과 이제 5살 된 동생을 두고 있어요. 부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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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6  조회 수 : 368 안녕하세요.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저는 두 이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쇼셜번호가 있어 ? 아주 조금이나마 세금보고를 하여 혹시나 정부보조를 받을수있을까 ? 기대를 하였지만 서류미비자인 관계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세금 리턴 받은걸로 지금까진 생활을 해 왔으나 언제 다시 다니던 가게가 문을 열지 모르는 상황이라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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