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작년 베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04  조회 수 : 235 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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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2:58  조회 수 : 239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중반의 가장입니다. 현재 퀸즈 리틀넥에 거주 중이며  7년전 미국와 온 후이민공사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이민국에 의해 이민공사가 문제기관으로 적발되어, 영주권 신청이 기각돼온 가족이 3년전 불체자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일이 없어 살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하루 벌어하루사는 생활인데…빚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도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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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2:53  조회 수 : 235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 중 근무 시간이 축소 되어 다른 식당을 알아보던 중  코로나 사태인한 셧다운으로 실직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1희망재단의 왕성한 구호활동에 대해선, 신문 등을 통하여 계속 접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지급해 주신 보조금은 감사드립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1달 룸렌트비에도부족하다 보니,렌트비도 못 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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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2:46  조회 수 : 177 미국온 지 12년이 되었으며 홀로 아들과 딸 두 자녀를 지닌 베이사이드 거주자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자녀 둘 모두 실직한 상태로  경제 생활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친구분이 보내준 기사를 통해 지원하게 되었고 희망재단의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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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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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와 21희망재단, 힘합쳐 NJ서류미비 한인들 지원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명석 총무이사, 김승 이사, 김의정 이사, 변종덕 이사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미쉘 송 재난대책본부장, 이성곤 부이사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21희망재단에 1200달러 기부….공동으로 캠페인 전개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과 손잡고 뉴저지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을 본격적으로  돕기로 결정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21희망재단이 어려움에 처한 서류미비 한인들을  앞장서서 돕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며 이날 자신이 미국정부에서 받은 1200달러를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손회장은 또 “뉴저지한인회로 어려운 한인들을 도와주라는 기금들이 기부되고 있다”며  “뉴저지한인회가 21희망재단과 공동으로 뉴저지 한인들을 돕게 되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뉴저지의 서류미비 한인들이 플러싱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 오기가 어려웠는데, 뉴저지한인회가 이처럼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어서 고맙다”며 “뉴저지한인회와 함께 서류미비 한인돕기운동을 전개하면 더 많은 한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이사장은 또 “뉴욕시 서류미비 한인들은 그동안 21희망재단이 많이 지원해 주었고, 특히 최근들어 민권센터가 기금을 확보해 서류미비 한인 1천명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뉴저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희망재단은 지난 주 16명을 포함, 그동안  50여명의 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지원했다. 또  19일 오후에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서류미비자 한인 10명을 면담한  후 각각 $500씩을 지원해 주었으며, 앞으로 뉴저지한인회의 협조로 뉴저지한인회관을 면담 및 기금 지원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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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을 어려운 한인 서류미비자분들을 돕는데 써주세요!”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용선 21희망재단 이사, 변종덕 이사장, 스테파니 박양, 애니얼 리군, 이성민군 부친 장례식 치룬 유가족과 손자손녀들, 조의금 $7,200를 21희망재단에 기부 최근 폐암으로 별세한 부친의 장례식 후 유가족과 손자손녀들이 조의금 7,200달러를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어려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5월 10일 플러싱에서 부친 이명계씨(84)의 장례식을 치룬 미망인 이영희씨와 1남4녀의 자녀들, 그리고 고인의 손자,손녀 5명은 유가족만 참석할 수 있는 장례식에 여러 지인들이 조문객으로 방문해서 적지 않게 놀랐다고 했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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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 뱅크, 21희망재단에 2차 성금 2천달러 전달

사진설명: 뉴밀레니엄 뱅크 김성주 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에게 성금 2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뉴밀레니엄 뱅크(행장 허홍식)이 14일 오후 서류미비 한인 돕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2차 성금 2천달러를 전달했다. 뉴밀레니엄 뱅크는 지난 4월 초 서류미비 한인 돕기 운동을 시작했을 당시 제일 먼저 성금 1천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뉴밀레니엄 뱅크 김성주 부행장은 “한인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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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택 전 뉴욕체육회장, 21희망재단에 성금 3천달러 기부

사진: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김준택 전 회장 김준택 전 뉴욕체육회장이 코로나사태로 어려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3천달러를 기부했다. 김준택 전 회장은 “개인적으로나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21희망재단이 전개하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 돕기운동만큼은 꼭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인사회가  힘을 합해 아무런 지원을 못받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분들을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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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 한택선 회장, 21희망재단에 1만달러 기부

사진 설명: (왼쪽부터) 한양마트 오종건 전무, 한택선 대표, 변종덕 이사장, 김용선 이사 한양마트(대표 한택선)가 서류미비자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지난 15일 1만달러를 기부했다.    한양마트측은  “어려움에 처한서류 미비 한인들이 예상외로 많아 이들을 도와줄 기금이 고갈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1희망재단에 선뜻 1만달러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한양마트의 1만달러 기부는 지금까지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 중 가장 많은 액수에 속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이처럼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 큰 힘을 보태주어서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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