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21희망재단, 시민참여센터에 5천달러와 마스크 200장 전달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김준택 재정위원장, 변종덕 이사장,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어려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8일 오후 플러싱 163가에 위치한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를  방문, 기금 5천달러와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그동안  어려운 한인분들을 전화상담으로 지원해 왔다”는  김동찬 대표는 ” 많은  서류미비자 한인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는데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21희망재단이  이렇게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서 기금과 마스크를 전달해 주어서 너무나 고맙다”며 “21희망재단이 이번에 정말 큰 일을  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시민참여센터가 유권자센터 활동 뿐 아니라 한인이민자들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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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영 석영전기 대표, 21희망재단에 1천달러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석영 석영전기 대표, 변종덕 이사장, 김용선 이사 김석영 석영전기 대표가 “21희망재단에 전개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돕기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적은 액수이지만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기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김석영 대표는 전 뉴욕한인기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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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뉴마트 대표, 21희망재단에 2천달러

사진설명: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김용철 뉴마트 대표, 김용선 이사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뉴마트의 김용철 대표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1천달러와 상품권 1천달러 등 총 2천달러 상당을 기부했다.  김용철 대표는 “작은 기금이지만 어려운 서류미비자 한인분들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철 대표는 전 뉴욕한인의류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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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욕교당, 21희망재단에 1천달러와 수제 마스크 100개 기부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명석 총무이사, 변종덕 이사장, 원불교 성기윤 교무, 홍도훈 교무 원불교 뉴욕교당(교무 홍도훈)이 지난 5월 6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기금 1천달러와 한국 원불교측에서 직접 제작한 수제 마스크 100개를 기부했다.  원불교의 홍도훈 교무는 “어려운 시기에 21희망재단의 선행이 한인사회와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며 “적으나마 기금과 수제 마스크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성기윤 교무는 또한 “21희망재단이 작년말에 설립된 이후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았다”며 “21희망재단이 서류미비자 한인들을 돕는 뚜렷한 목적을 지니고 이번에 선행을 확대하고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재단치 특히 여러 한인기관들과 함께  좋은 일을 나누면서 행하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다”고 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큰 규모의 한인교회 두군데를 연락했으나 답신조차 못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원불교가 제일 먼저 연락을 해주었다”며 “뉴욕의 한인교계 중  제일 먼저 귀한 성금과 수제 마스크를 기부해 준 원불교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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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함지박식당, 21희망재단에 1천달러 전달

사진설명: 김경화 공동모금위원장, 변종덕 이사장,  김영환 함지박 대표, 곽우천 공동모금위원장 플러싱 머레이 힐에 위치한 함지박식당(대표 김영환)이  21희망재단에 1천달러를 전달했다. 김영환 대표는 “한인요식업소들마다 많은 서류미비자 한인들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21희망재단이 이러한 어려운 분들을 적극 돕고 있어서, 그 뜻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한인식당마다 한인 뿐 아니라 히스패닉계 서류미비자 직원들도 많다고 들었다”며 “21희망재단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힘써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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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상인번영회, 21희망재단에 2천달러 전달

플러싱 머레이 힐에 위치한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가 서류미비자 한인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2천달러를 전달했다.  상인번영회측은 “먹자골목에 위치한 식당이나 업소들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보다 더 어려운 서류미비자 한인들을 돕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먹자골목의 한인업소들이 모두 문을 닫아서 힘들텐데 이렇게 많은 액수를 전달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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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전 뉴욕청과협회장, 21희망재단에 5천달러 전달

김창일 전 뉴욕청과협회 회장(사진) 이 서류미비 한인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측에 성금 5천달러를 전달했다.  김창일 전 회장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가장 취약한 입장에 있는 분들이 바로 서류미비자 한인분”이라며 “이들을 돕는 21희망재단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 이 기금이 서류미비 한인분들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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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퀸즈 엘머스트병원 의사, 간호사 위한 점심 제공

사진설명: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엘머스트 병원 관계자들, 김승도 복지위원장, 이명석 총무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1일 정오 코로나사태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시 퀸즈의 엘머스트 병원을 방문, 의사와 간호사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다. 21희망재단은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밀집지역에 위치한 종합병원들을 방문, 병원 스텝진들을 위해 100~200명분의 점심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다른 커뮤니티들의 음식들도 병원측에 전달됐으며 NBC-TV 등 미 YV방송사들이 여러 커뮤니티들의 점심 제공상황을 취재했다.  이날 병원 방문에는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을 비롯 김승도 복지위원장, 이명석 총무이사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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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의료진에 점심 제공

사진설명: 왼쪽부터 케시 정 아시안 수퍼바이져, 대 리 영양관리 수퍼바이져, 김의정 재단이사, 스테판 티니 디렉터,  김승 이사, 김승도 복지위원장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5일 정오 뉴저지 버겐카운티 티넥에 위치한 홀리네임병원을 방문, 의사 및 간호사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다. 21희망재단의 김승도복지위원장은 “홀리네임병원에는 한인의사 및 한인간호사이 많이 근무하고, 한인환자들도 많은 곳”이라며,  “병원측이 한인사회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고 말했다. 홀리네임병원은 뉴저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입원한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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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KCS 한인봉사센터에 5천달러 및 마스크 200개 전달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명석 총무이사, 김용선 이사, 변종덕 이사장, 린다 리 KCS회장, 김명미 부회장, 김용철 KCS 백년기획위원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어려운 한인서류미비자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6일 오후 KCS 한인봉사센터를 방문, 기금  5천달러와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거동이 불편한 불우 한인들이나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음식배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는 김명미 KCS부회장은 “최근 생활이 어려운 서류미비자들이 전화로 많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에 21희망재단이 전달한 기금으로 한인 서류미비자 10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린다 리 KCS회장도 “21희망재단이 지원한 이번 성금과 마스크가 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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