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불우이웃3명에게 지원금 $2,100전달
21희망재단은 9월10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 3명에게 지원금 $2,100 을 전달 하고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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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은 9월10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 3명에게 지원금 $2,100 을 전달 하고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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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일 퀸즈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질병 등 여러 문제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병홍 목사) 회원 목사 3인을 위한 지원금 2,100달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변종덕(왼쪽 5번때부터) 이사장과 이병홍 원로목사회장이 수령자 및 이사들과 함께했다.
21희망재단, 원로목사회 목사 3인 지원금 전달 더 읽기"
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1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노스 햄스테드 비치공원에서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목사) 농아 및 타민족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식 바비큐 점심을 제공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재단 변종덕(현수막 뒤 오른쪽) 이사장, 곽호수 복지담당위원장, 이철희 목사 등이 한인 및 타민족 농아인들과 함께했다
21희망재단 뉴욕한인농아인교회 초청 바베큐 파티 오찬행사개최 더 읽기"
뉴욕남교회 담임 박상일 목사 부부가 8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와 노고를 치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는 정기적으로 21희망재단의 이웃 돕는일에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고있다. 21희망재단은 사고와 질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후원하고 이웃이 되고있다 △문의: 희망재단 사무국 347-732-0503 21hopefoundation@gmail.com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제2회 전미주장애인 체전에 뉴욕대표로 참가했던 25명의 장애인들을 7월5일 거성식당에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1희망재단은 그동안 제1회 전미주체전에는 2000달러 지원했고 좋은 성적을 낸 장애인에게는 체육특기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 2500달러를 수여하며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격려했다. 이날 변종덕 이사장은 계속해서 장애인들에게 지원과 사랑의 나눔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심대접 행사에는 재단의 변종덕이사장, 김준택 재단CIO, 최미경
21희망재단,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대표 선수단에 점심대접 더 읽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한국 경사도에 위치한 학교에 여름 영어캠프 자원봉사자로 뉴욕에서 참여하는 2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모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언어 교육을 통한 교류 증진과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을 후원하는 기금으로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영어 자원봉사 캠프에는 뉴욕과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21희망재단, 여름 영어캠프 자원봉사자에 후원금 더 읽기"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병홍목사) 는 6월 27일(목) 퀸즈에 있는 엘리폰드 공원에서 야회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초청으로 원로목사 50여명이 참석했다. 21희망재단은 이날 야외예배를 위해 점심식사(부페)와 선물을 제공했다. 회장 이병홍목사는 “원로목사회 야외예배를 위해 초청해주고 식사를 제공하며 봉사해준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이사들과 사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 오늘 한인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위해 일하는 21희망재단에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21희망재단, 원로목사들 초청 야외예배 ” 존경 가득 “ 더 읽기"
6월30일(일)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한국 창작 오페라 ‘ 주기철의 일사각오 ‘ 와 ‘ 춘향전 ‘을 공연 할 (사)조선오페라단 최승우 단장(오른쪽)은 18일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왼쪽)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입장권 40매(6,000달러 상당)를 기증했다
조선오페라단, 21희망재단에 ‘주기철의 일사각오’ 입장권 기증 더 읽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1일 간암 투병중인 조선족 김모씨와 뉴져지연합축구대회에 참석하여 경기하던 중 심장마비로 남편을 보내고 홀로 아이들과 생계를 감당해야하는 이모씨에게 갑작스레 당한 어려움을 위로하며 생활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씩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왼쪽 곽호수이사, 김모씨 이모씨 김홍석이사
21 희망재단, 어려운 이웃에 생활보조금 전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