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21Hope Foundation

” ‘빛’ 없는 아프리카 나라들에 ‘복음의 빛’ 과 ‘전기의 빛’ 주자 “

세상의 빛으로, 복음을 들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자하는 선교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 희망의빛 선교재단 (THE LIGHT OF HOPE MISSION 대표 변종덕) “ 설립감사예배가 2일(일) 오후 5시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봉헌됐다.  희망의빛 선교재단은 에티오피아 정인섭 선교사의 태양광 사역에 대한 내용을 듣고  뉴욕늘기쁜교회와 21희망재단과 함께 뜻과 힘을 합쳐 확대 출범하게 되었다.  변종덕 대표는 “희망의 빛 선교재단이 인구 1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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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인 두가정에 생활보조금 지급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1일 아들이 뇌졸증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중이며 휠체어에 의존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머니 이모싸와 병환으로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하는 송모씨 2명에게 생활 보조금으로 각각 700불씩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 설명: 왼족부터 김미라 재단이사, 송모씨와 이모씨, 변혜숙재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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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충효회에 경로대잔치 후원금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4월 29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5월 11일 개최하는 ” 제 21회 효자 효부 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에 써달라며  3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김용선이사, 김준택CIO, 임형빈회장과 변종덕이사장 곽호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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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사무실, 플러싱 162 스트리트로 이전 감사예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14일 새사무실(45-15 162 St. Flushing) 에서 열렸다.   재단 이사진과 후원자들,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황창엽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전 감사예배는 박상일 목사 (뉴욕 남교회)의 대표기도와 방지각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이창성목사(팰리사이드 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자리에 참석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의 축사와 정관호 뉴욕목사회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변종덕 이사장은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곳으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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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교회 박사라·브렛 잭슨 부부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기부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 박혜경 사모의 장녀인 신부 박사라양과 신랑 브렛 잭슨이 결혼식을 마치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변혜숙 이사, 변종덕 이사장, 박혜경 사모, 김미라 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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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장학생 윤신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학교 3학년을 재학중인 윤신입니다. 우선 희망재단 장학생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었고 또 혼자 대학 생활하다보니 하나님이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희망재단을 통해 저를 도와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뜻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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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장학생 문종혁(부모님) 감사 편지

안녕하십니까,  21 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사진 여러분. 저는 제 5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던 문 종혁 학생의 엄마입니다. 먼저,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뒤늦게 인사 드리게 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자식을 조금이라도 더 교육시키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저는 부끄럽게도 제 아이가 스스로 대학을 포기하고 직장을 다니겠다고 말해주길 기다린 적도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저희 가족에게는 재정적인 지원을 넘어서 간절히 원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다보면 살길이 생긴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등불과도 같았습니다. 장학생 시상식 후 가족회의에서 대학생활을 좀더 적극적이고 알차게 해서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바라보는 손길에 보답할 것이며,  졸업 후 자신도 한인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거듭 나겠다는 미래의 포부를 다짐했습니다. 다시 한번 21 희망재단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문 종혁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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