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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12:53  조회 수 : 231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저 올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저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잘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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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1  조회 수 : 206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모님 두분 다 일자리를 잃으셨고 대학생인 저희 삼형제는 학교에 남아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삼형제는 현재 아이비리그 및 유니버스티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비자 사정상 학생 론을 받지 못하는 이유로 저희는 항상 일과 학업을 변행해야만 기숙사비나 생활비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온 가족이 잡을 잃어 주변 지인들에게 조금씩 도움을 받아 간신히 식비를 해결하곤 합니다. 당료와 고혈합 그리고 위궤양을 앓고 계신 부모님때문에 단 일분일초도 안심이 된적이 없는데요. 병원은 커녕 영양실조로 쓰러지실까 항상 걱정이 됩니다. 혹시 좋은 기회가 된다면 저희 가정을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큰 본보기가 됩니다. 저희 삼남매가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이와 같이 힘들 일이 생겼을 때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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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9  조회 수 : 208 안녕하세요.뉴스보고 직접 메일보냅니다. 지금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미국에 들어온 지 몆년된 상태이고, 불체자로 일을 할수있는게 많지가 않아서 웨이터 등 이런저런 일을 하다 지금은 전혀 일을 못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전화비도 못내는 상황까지 와서 지금은 전화가 끊긴 상태이구요.그래서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메일 남깁니다. 저 말고도 물론 더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간절한 맘으로 연락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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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8  조회 수 : 284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으로 장학금 지원 부분과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가정을 돕는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차례 전화를 드렸으나 연락이 안되서 이메일을 찾아 보냅니다. 저는 3아이의 엄마이고 남편은 오랜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제가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어렵겠지만 혹시라도 허락하신다면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큰아이는 BCC 2학년 재학중이고 이번에 트렌스레잍 진행중인데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큰아들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앞으로도 있길 기대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과 이제 5살 된 동생을 두고 있어요. 부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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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6  조회 수 : 368 안녕하세요.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저는 두 이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쇼셜번호가 있어 ? 아주 조금이나마 세금보고를 하여 혹시나 정부보조를 받을수있을까 ? 기대를 하였지만 서류미비자인 관계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세금 리턴 받은걸로 지금까진 생활을 해 왔으나 언제 다시 다니던 가게가 문을 열지 모르는 상황이라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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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5  조회 수 : 201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2017년 8월에 뉴욕에 종교비자로 이민을 왔습니다.  저는 작은 개척교회 에서 지원받는 선교사 생활비로 교회 사역을 담당하고, 아내와 자녀 둘이 있습니다. 아내는 가정집을 주로 방문해서 청소 용역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교회 운영과 예배가 중단된 상태이고 아내 또한 일자리를 잃은 상태입니다. 저는 R1비자로 소셜 넘버를 다행히 받을 수 있었으나, 아내는  R2비자이기에 소셜넘버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현재 체류 기간도 만료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정부정책에 따라 부부 중 한사람만이라도 소셜넘버가 없으면 경기부양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것으로 나와서 저희 가정은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도 정식 취업을 한 상태로 일을 해온것이 아니어서 실업수당 신청도 전혀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해 자택에서만 지내고 있고 겨우 교회에서 지원하는 생활비로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라에서 지원하는 경기 부양책에 저희가족은 전혀 해당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뭄에 단비처럼 이곳에 지원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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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43  조회 수 : 229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저를 포함해 모두 서류미비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직장을 잃었습니다. 각종 세금과 생활비 랜트비 등 지불해야 하는 것들은 산더미이고 일을 할수 없는 상황에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조카와 70세가 넘으신 어머님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되서 이렇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당장 여유금를 빌릴수도 없고 가족도 주위에 없는 오직 저 혼자서 이 가족들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장 식비 해결도 점점 힘들어 지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시고 다시한번 간곡히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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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30  조회 수 : 243 안녕하세요.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직업을 다 잃었습니다. 저희는 불법체류자입니다. 지금 저는 대학생 21살입니다. 22살인 부인이 있고 2살된 애기가 있습니다. 알바를 찾아보려 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혹시 도움을 주는 곳이 있나 하고 찾아봐서 메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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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12:26  조회 수 : 198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그동안 텍스는 냈는데 불체자 신분이라 실업수당이나 정부보조금을 하나도 받지 못했어요. 가정 형편이 어렵게 되어서 희망재단 보조금을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월은 역시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따뜻한 햇볕과 싱그러운 바람이 마음에 평안을 주고 위로를 해줍니다. COVID-19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Stay Home ! 에 동참하여 사업장이 문을 닫고 집에서 지낸 시간이 벌써 두 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에서 실업 수당 및 현금보조금으로 경제적 지원을 해주었지만 저와 같은 서류미비자들은 그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두 달은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Stay Home 기간이 길어지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신문을 보고 21-Hope Foundation 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기회가 되면 어려운 분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키쎄나 팍에 다녀왔습니다. 햇볕과 신선한 공기가 몸의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로 조심하며 거리를 두고 지나가는 것을 보니 예전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같이 굿모닝! 하며 환한 미소를 지우며  인사하는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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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24  조회 수 : 210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2년전에 남편이 폐암말기 진단을 받고 제가 네일살롱에서 일을 하며 지냈는데 지금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서류미비자로 정부혜택을 받을수가 없어서 생활이 어려워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불체자 구제금이 나왔다는데 어디에 신청을 해야되는지…감사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우리한테는 큰 용기와 힘을 낼수 있는 동포애를 느끼며 서로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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