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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09:52  조회 수 : 235 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학생(F-1)울 유지하다 올해 부터 미서류 신분자가 되었으며  일용직 식당 종업원및 태권도 도장에서 일하는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상태이며 소득이 없는 관계로 홀로 계신  어머니의 간병이 힘든 상황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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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지 12년차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09:49  조회 수 : 210 저희 가족은 12년 전에 미국에 왔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후 2015년에 영주권 신청을 하였으나,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의 영향으로 2018년 초 영주권 신청이 기각되어 그 후 오히려 더 힘들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가 불가능해진 상황이지만, 아이들 때문에 미국에 왔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되더라도 아이들 대학은 마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집사람이 F1 신분, 제가 F2 신분으로 어렵지만 애들 졸업을 위해 최소한 앞으로 2년 반은 더 버티기 위해 힘들게 지내고 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져 심각한 지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저희 집사람이 일하던 네일가게가 문을 닫았고, F1으로 약대 5년차인 제 큰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일하던 파트타임 job도 학교 셧다운으로 끊겼고… 이제 남은 수입원은 제가 한국으로부터 받아 일하고 있는 번역과, 역시 F1으로 computer science 2년차인 작은 딸이 on-campus 파트타임 job을 제한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게 전부입니다. 제 아이들이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1년 내내 on-campus 파트타임 job을 유지했기 때문에, 학비를 제때 내지는 못하더라도 뒤늦게라도 간신히 맞추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번 사태로 상황이 암울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영주권자였다면 학비를 당장 감당할 수 없을 경우, 아이들이 휴학이라도 할 수 있지만… 저희는 미국에 들어온 후 체류 신분을 학생비자로 바꿨기 때문에 제 아이들이 휴학으로 인해  한국으로 들어가면 다시 미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학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됩니다. 미국 입국 후 학생비자로 신분을 변경한 사람들은 일단 미국을 출국하면 다시 미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됩니다. 그렇다고 한국 주재 미국대사관에 학생비자를 다시 신청해도 저희 같은 케이스는 100% 비자 신청이 거절된다는 것이 어느 변호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희 두 아이 다 성실한 아이들입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매학기 Dean’s List에 빠짐없이 포함되는 아이들이고 특히 제 작은 아이는 중학교를 valedictorian으로 졸업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학업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면 오히려 이렇게 걱정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으나, 혹시 아이들이 이 사태로 인해 대학도 마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결정적인 damage를 입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단기간에 종식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던 중, 제 지인께서 21희망재단에 연락해보라고 신문기사를 보내주셔서 혹시 어떤 도움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낱 같은 기대를 갖고 연락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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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09:45  조회 수 : 190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코로나사태로 실직하게 되어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막내아이는 심장병으로 먼저 보내고 둘째아이도 심장이식을 한 상태라 맨하탄 심장병원에 다녀야하는 상황때문에 한국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미국에 머물러있는 상황인데 당장 렌트비부터 어려워 메일해봅니다. 지원 받을수 있는 신청을 할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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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21  조회 수 : 275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10년 전에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다  남편과 이혼하고 베이비 시터로 생활을 꾸려가다 코로나로 인해 일을 쉬게 디서 생활이 어렵다는 사연을 주시고 희망재단 보조금에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를 열으면 그 새 나무들이 초록빛 잎으로 가득합니다..몇달을 집에 칩거하며 세상속 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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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09  조회 수 : 229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신청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17세 15세 두 남자아이들을키우고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저는 현재 신분이 없구요  2007년 3월에 아이들하고 뉴욕에와서 지금껏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브롱스에 거주중이며 현재 캐쉬잡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간을 많이줄인데다 적은 금액이라도 세금보고를 해왔는데 소셜 번호가 없어 경기부양 대책으로 내놓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해 막막하지만 합니다.   과거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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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베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04  조회 수 : 235 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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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2:58  조회 수 : 239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중반의 가장입니다. 현재 퀸즈 리틀넥에 거주 중이며  7년전 미국와 온 후이민공사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이민국에 의해 이민공사가 문제기관으로 적발되어, 영주권 신청이 기각돼온 가족이 3년전 불체자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일이 없어 살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하루 벌어하루사는 생활인데…빚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도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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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2:53  조회 수 : 235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 중 근무 시간이 축소 되어 다른 식당을 알아보던 중  코로나 사태인한 셧다운으로 실직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1희망재단의 왕성한 구호활동에 대해선, 신문 등을 통하여 계속 접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지급해 주신 보조금은 감사드립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1달 룸렌트비에도부족하다 보니,렌트비도 못 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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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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