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02 조회 수 : 222 저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입니다.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팔년전 눈수술 실패로인해 한쪽눈은 실명상태에 투석을 하고 있는 환자 입니다. 저희 가정은 언니와 큰 아들이 벌어서 생활을 유지하던 서류 미비자입니다 . 몇달간의 실업으로 인해 생계가 힘든 상황에 희망재단에 연락하라고 어머니 친구분이 알려주셔서 연락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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