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한인회, 21희망재단 후원회비 $1,650 전달
뉴저지 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어려운 한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650를 전달했다. 손한익 회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 직원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비를 모아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임원들과 주변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원이 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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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어려운 한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650를 전달했다. 손한익 회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 직원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비를 모아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임원들과 주변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원이 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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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장학생 선발> -> <제 2회 장학생 선발> 1.신청요령: 재단 이메일 (21hopefoundation@gmail.com)로 신청서 요청 2.신청마감: 2021년 6월 11일(금) 3.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대학 입학생 및 대학 재학생 4.선발 인원 : 한인학생 10명(이중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특기생 3명) 타민족 학생 5명 5.제출서류: a. 신청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손성대 뉴욕지회장과 대뉴욕장로연합회의 송윤섭 회장이 지난 8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각각 500달러씩 총 10명분의 후원회비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뉴욕교회협의회에서 21희망재단과 뉴욕교협이 서로 협조하며 어려운 한인이웃을 돕는 것을 알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합해서 10명분의 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뉴욕장로연합회, 21희망재단에 1천달러 전달 더 읽기"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조찬기도회서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700 전달 어려운 한인이웃들을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의 활동에 뉴욕, 뉴저지의 여러 교계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21희망재단은 이사회에서 지난 2월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신부)의 목회자들 중 생활이 어려운 10가정에게 총 5천달러를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21희망재단은 교계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했고, 지난 3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목사회, 뉴저지은퇴목사회 등 3개 단체에 각각 2천달러를 전달한 바 있으며, 4월에는 뉴욕한인교회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후 뉴욕한인원로목사회는 연회비 100달러의 후원회원 가입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측에 총 23명분의 후원회비 $2,300달러를 전달했고, 21희망재단을 통해 소속교인이 도움을 받은 뉴욕늘푸른교회(김홍석 목사)는 “교회가 할 일을 21희망재단이 대신하고 있다”며 매주 교회 주보에 후원회원 가입을 안내하자, 총 10여명의 교인들이 후원회원을 자청했다. 또한 지난 6일 뉴욕교회협의회(목사 문석호)는 21희망재단측에 17명의 후원회원 회비 1700달러를 모았다며 연락을 해왔다. 뉴욕교회협의회 예배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30여명의 한인목회자들이 함께 조찬기도회를 가지며 한인사회와 모국을 위한 예배시간을 함께 가졌다. 뉴욕한인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용걸 신부는 “한인사회의 복지단체와 한인교계가 함께 협동하며, 한인사회를 돕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며 “코로나 사태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인사회가 각 분야에서 상부상조하며 서로 격려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계 단체들의 협조에 감사함을 표한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교회를 통해 어려운 상황의 한인들을 돕는 것이 올해 재단의 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21희망재단, 교계단체들과 소외이웃 돕기운동 공동 전개 더 읽기"
한인 2세…KN95마스크 9천장 기부 21희망재단이 한인패션업체로부터 KN95 마스크 9천장을 기부받았다.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실버 라이닝 콜렉션의 다니엘 고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한인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이처럼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인 2세인 고대표는 이 같은 뜻을 아버지에게 전하자, 아버지 고영국씨(퀸즈한인교회 장로)는 여러 단체들 중 “한인사회에서 가장 활발한 기부 활동을 하는 21희망재단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대응 메뉴얼 책자 공동발행 시민참여센터와 21희망재단이 반아시안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이때,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책자를 공동 발행했다. 이번 인종차별 대응 책자는 총 5천5백권을 인쇄해, 한인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책자를 2천권씩 두차례 발행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21희망재단의 지원으로 5천5백권 을 인쇄했다”고 강조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 일에 주력하고 있지만, 혐오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요즘에 이 매뉴얼 책자 의 배포가 무엇보다도 시급해 이번에 인쇄비를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희망재단 2021.05.03 12:26 조회 수 : 552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저희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 임재홍 목사 가족 드림. The family of the late JAE-HONG LIM wish to thank you most sincerely for your support in our recent bereavement. Your gentle sympathy and practical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읽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실직이나 노환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가정들에게 각각 $500씩 총 $2,500를 전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서류미비자인 이들 중에는 어린 자녀를 둔 싱글맘, 80대 1명, 70대 3명 등 한인 독거노인들이다. 이날 후원금은 김의정, 김승 이사가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매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선정해 500달러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21희망재단, 생활고 겪는 한인 5명 총 $2,500 전달 더 읽기"
직원들, “1년 후원회비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겠다” 뉴욕총영사관 소속 직원들이 어려운 한인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에 힘을 보탰다. 뉴욕총영사관 직원들은 최근 21희망재단이 전개하고 있는 후원회원 가입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해온 후, 직원들이 모은 후원회원비를 직접 재단측에 전달하겠다고 밝혀온 것이다. 임웅순 부총영사는 22일 오후 뉴욕총영사관을 대표해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이 모은 후원회원 가입비를 전달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총영사관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이 저희
길 걷다가 집단폭행 당해 턱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21희망재단이 지난 30일 강도들에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한인피해자 집을 직접 방문, 1차로 기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피해자는 퀸즈 프레쉬 메도우의 반지하방에 홀로 살고 있는 앤드류 정씨로, 정씨의 간병인은 최근 21희망재단측에 정씨의 딱한 사정을 이메일로 알려왔다. 60대인 정씨는 작년 10월경 플러싱 길거리를 걷다가 청년 4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앞니 2개와 턱뼈가 부러지고 두개골에 금이 가 는 중상을 입고 길거리에 쓰러졌으며, 정씨를 발견한 한 운전자가 911에 신고해 즉시 병원에 실려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정씨의 강도피해사건은 당시 퀸즈 레저 등 지역신문에도 보도됐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주변에서 어려움을 당한 한인이 있다면 정씨 경우처럼 재단 이메일이나 전화를 알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