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목사회에 복지기금 1천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최근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종원 사관) 임원진을 만나 오찬을 대접한 후 복지기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뉴욕한인원로목사회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한인목회자들의 어르신들

인 원로목사회의 운영기금이 부족할 때마다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지난해에도 뉴욕한인원로목사회에 5천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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