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한인 위해 써달라…21희망재단체 전달
미쉘 송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최근 플러싱에 위치한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기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년 이상 21희망재단의 활동을 지켜봐왔다”는 미쉘 송 수석부회장은 “21희망재단이 뉴저지한인회와 공동으로 어려운 분들을 많이 돕는 일을 함께 하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려운 한인 위해 써달라…21희망재단체 전달
미쉘 송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최근 플러싱에 위치한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기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년 이상 21희망재단의 활동을 지켜봐왔다”는 미쉘 송 수석부회장은 “21희망재단이 뉴저지한인회와 공동으로 어려운 분들을 많이 돕는 일을 함께 하면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