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2 13:36 조회 수 : 227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저는 62세의 여성으로, 1997년 이혼 후 늦게 그림그리려 혼자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학위는 땄으나 IMF로 어려워진 환경에 미국에 머물며, 그림 그리며, 아이들 그림지도 하며 지냈읍니다.
목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으로 그림 활동 을 그만두고 맨해튼에서 baby sitting을 4년 넘게하다가
이번 covid로 인해 쉬게 되었습니다.